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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패션 셀럽이라지만 우크라이나는 호스티스 의혹제기!
"한국의 50세 영부인은 소녀처럼 보인다...여성의 나이는 이미 51세다.
김건희는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다. ...
한국 국가의 정치무대에 대한 그녀의 모습과 관련된 여러 스캔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부인의 전 직업인 여주인(호스테스)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이 직위는 거의 '게이샤'의 직업과 맞먹는다.
출처 글리브레드
국회의원 당직자 여러분에게
이래도 검사를 탄핵시키지 않을것인가? 대체 왜이리 굼뜬가!!!
이번 탄핵소추안은 다른 내용 빼고 내란에 중점을 두면 좋겠습니다.
대통령은 정치적중립이 원칙아닙니까?
민주당 다시 합시다... 언제까지 버티나 봅시다
여당과 야당은 도.둑.넘들과 무능한 ㅂ.ㅅ들 다툼!!
견디기가 힘듭니다. 저 금수보다못한 매국역적집단에게 매번 당한다는 느낌에 짜증도 나고 우울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민주시민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좀 더 참고 기다릴 용기를 받습니다. 수십년동안 피로서 쟁취한 민주주의를 개똥같은 반역집단에 패할순 없습니다. 꼭 승리합시다.
국회앞에 왜 100만명이 모여 외치는지 압니까? 민주당이 스스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움직이게 하는겁니다 맡겨놓고 모르쇠하는게 아니라 도구로 쓰는겁니다 이재명대표와 민주당만이 하는게 아니라 이대표를 뒤에서 받혀주는 국민주권으로 되는겁니다
아예 안들어왔다면 출석인원으로는 카운트안되니 김건희특검은 가결되었을듯요
저도 그점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차라리 윤석렬 탄핵을 먼저 했었으면 최소한 김건희특검은 가결되지 않았을까요? 아쉽고 안타깝운 일입니다..
전략 잘못 짠거 아닙니다 이미 저 버러지들은 부결에 목을 걸었었고 저 버러지들의 행태를 제대로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위해 특검을 앞에 놓은겁니다 탄핵안이 먼저였다면 아예 안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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