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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선 계엄시도 뉴스를 메인으로…
슬픕니다.
1개의 투표지에 2개 안건을 표결하는 건 안되나요? (지방선거처럼)
이재명 대표 정신 차리 십시요..
지금 시점에 꼭 필요한 법안.
TPK 가지 맙시다.
동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더 빠르게 가야 합니다.
의원님들은 국민을 믿으시고 저 파렴치한 집단을 끝까지 엄단해주십시요
야합을 협상이라 퉁치시는 저급 구시대 정치를 아주 당당하게 피력하신 필력 감탄합니다. 잘가세요.
1차적으로 다음 탄핵투표 시 국짐당의원들 투표참여 압박용으로 작용할거고요 다음 그 다음 선거에서도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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