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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대통령 탄핵은 국민투표로!!!
한동훈의 캐비넷 발목잡힌거다.
현수막 제안! 국힘당 투표안한 의원들 지역구에.
개헌 국민투표로 멧돼지를 몰아냅시다
돌고도는 세상~
또 또 왜 안나오나 했다 ^^
잘가라 쁘락지!
맞아요. 선비 컴플렉스를 좀 벗어나야 해요. 저런 모습 볼 때마다 피꺼솟해요. 국민이 밥을 숟가락에 떠주는 것도 안 되면 씹어서 입에 넣어줘야 하냐구요. 아니면 국민 누군가 죽어나야 그 때 좀 움직이는 척 할 건지.
미쳤나? 이재명 아니면 굥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 이 중요한 4차산업을 앞둔 중요한 시기를 누가 감당하고 미래르 대비할 수 있는데? 검찰 안론 개혁을 누가 할 수 있는데?
전두환 내란죄가 구속 2년이라니.. 그리고 사면. 대단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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