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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던 박완주(56·충남 천안을) 무소속 의원이 지난 대선 기간 중 노래방에서 다른 직원을 내보낸 뒤 단 둘이 있던 보좌관을 강제로 추행한 정황이 검찰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김거니 명품백이 아니다? 박영훈이 누굽니까?
정치논리로 움직이지 절대말자
윤석열, 계엄군 지휘관에 직접 “국회의원 밖으로 끌어내라” 지시… 방첩사 사복 ‘체포조’ 운영
맵디 매운 두 앵커의 클로징 멘트! ㅡ 내란의 힘은 손절당한다
법 좋아하는 놈들에겐 법대로 해줘야 한다는 오대영 앵커! ㅡ 법치주의 법대로 합시다
나이 자신 분들이
673조 초긴축 예산안 국회 통과… ‘추경 열차’도 출발
우리도 뉴스는 다 보는데 굳이 캡쳐하시는 수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65세나 드셨으면 내려 놓아야지요 당신이 젊었을때 나이드신 분들이 똑같은 이야기 하셨을꺼에요
독일처럼 우리도 토착왜구들 끝까지 추적 처벌 이땅에 발 못 붙이도록 해야
이럴때의 명령은 국회를 지켜라 명령을했어야지요.. 이래가지고 지켜야될 국민들이 발뻗고 잘수 있겠습니까?? 국민들 지키라고 있는 군,경님들 군대는 국민들 지켜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명령에는 국회를 지켜라 명령을 했으면 타군들도 함부로 침투하지 않았을텐데 제2차 계엄령도 준비 해야되는 이시국이 무섭고 발뻗고 잠도 못자요..
무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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