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가의 검찰 세력은 그들의 실체가 파악되고 부패가 널리 알려져 더 이상 힘을 쓸 수 없게 되었고,
미래가 불안해진 룬가의 부패 검찰과 MB의 반민주 세력이 손을 잡고 있습니다.
이동관,유인촌 그리고 1-2인의 MB맨이 더 룬의 정부에 들어가며,
언론과 문화계 등의 지식인들 등등을 장악하고 총선에 임하려 할 겁니다.
룬가의 실정을 덮고 위장하기 위해서 허수아비 하나를 내세워 죄를 뒤집어 씌우고,
룬으로 인해 흐트러진 보수를 아우르며 수박계 인사들 쪽에도 손을 내밀 것 입니다.
거대 언론마저 거의 저쪽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우리 민주주의는 절체절명의 순간인 겁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관심을 저들에게 돌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존의 대장동, 주가 조작 외에
오염수 방류, 양평 고속도로, 오송 수해, 명품 쇼핑 등의 사건을 국정조사로 이끌어 나가며 총선을 맞이해야 합니다.
현 상황에서 유일한 대항마인 이대표님을 거스르는 조그마한 세력도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수박들에게 마음을 쓸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저들은 그들의 방향을 확실히 정하도록 놔두고, 민주냐 반민주냐를 선택하게 해서,
민주를 선택했을 경우 자기들의 최선을 다하도록 충성 맹세라도 시켜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우리 당원들은 절박합니다.
이대표님을 중심으로 민주적 의원들과 당원과 시민, 재야 민주 세력이 모두 뭉쳐야 합니다.
부디 이대표님께 하늘의 지혜와 힘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현실이 너무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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