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탄원 참여 링크:
고민정, 표창원 등 여러 현 의원 및 전 의원들께서도 페이스북 등을 통해 독려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크게 탄원에 불이 붙고 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수신료 시행령 개정하자, KBS가 헌법재판소에 일단 재동을 걸어달라는 위헌소송을 걸었다고 하네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그래도 넷플릭스나 cj에서 볼수 없는 프로그램들은 우리의 공기같은 존재인데.
그런 프로그램이 대폭 축소할 것이며, tbs처럼 많은 시사 프로그램을 더이상 kbs에서 볼수 없는 날이 올 것만 같습니다.
KBS가 단독으로 정순실 자녀학폭 보도가 이뤄지고 정순실이 낙마한 후 일주일만에 대통령실은 공영방송 수신료 징수를 국민청원에 안건으로 내놓고 국민의견 수렴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4개월만에 뚝딱 공영방송 수신료분리징수를 결정해버렸습니다.
탄원에 모두 동참해주세요.
댓글
링크가 안열리네요ㅜ
공영방송 무력화를 떠나 서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수신료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원도 이제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체널이 엄청많아 골라 보는데 무슨 수신료를 받아요
고민정 의원이요 ??????? 언론개혁을 막은 눈물쇼의 주인공께서요 ?
믿을수가 없네요
KBS 너희들도 반성하라
윤모지리를 야멸차게 공격해야지 너희가 살아남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