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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에 국회의장의 개헌 제기를 환영한다.
오는 총선 때 개정 헌법을 국민투표에 부치도록 서둘러야 한다.
정권 교체로 민주 정치가 후퇴하고 국민은 실망하고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쳐, 협치가 작동하는 체제로 바꿔야 한다.
국민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헌 방향을 정하고, 여야 합의안을 공청회에 부쳐 확정하자.
민주당 지도부는 국회 의장의 개헌 방향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정치권은 정쟁이 사라지고, 국민들은 희망을 갖게 될 것이다.
혁신위는 선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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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투자 과세는 반대합니다.
당대표 죽이려고 하이에나떼들이 전방위적으로 덤비는데 ᆢ
민주당 국회의원님들? 코인과세하면 차기대선 총선이 위험하다!
'오세훈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영업 온 명태균 제의 거절했다"ㅡ 5세후니 거짓말 했네
이재명과세라 불리는 가상자산과세는 최악이다
금투세에 이어 코인과세까지 이 중요한 시기에 왜 엉뚱한 이슈로 이러나~!?
성주니 대체 왜 이러나?
민주당 간판을 때라고 하시죠~~ 금투세 이어서. 코인세도~~ㅋ 국짐이랑 한몸이고. 또. 화이트 칼라 이그젬션 도 반도쳬 특별법에 슬쩍 집어넣는다 하드만 ~~~~
진성준 프락치가 따로없네
제안의 내용이, 대표직을 던지라는것인지... 의원직까지 던지라는건지..모호하지만. 의원직을 유지하면, 뭐 방탄소리야 어차피 나올것이고, 그보다, 대표직이 문제가 이니고, 다음 대선에 못나오게 하려는 건데, 대표직 던진다고 과연 그넘들이,,,, 조중동 등이 내버려둘리도 만무하고. .오히려 그들의 의욕만높이고 당의 구심력만 약해진다고 생각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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