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련’ (문·낙·윤은 수구 기득권 카르텔의 마름이자 한 몸이다.)
김건희 ”윤서결은 문재인의 충신이다“
이 말은 이명수 기가와 김건희와의 7시간 인터뷰중 일부다.
방가, 여시제 홍가의 낙점과 면접을 통과 낙점된 내각제 마름 문재인.
어부지리 대통령 줍줍한 문재인 정권의 우 낙연, 죄 서결 충복들과
청와대의 내각제 심복들의 전면 배치가 문재인 정권.
그러니 언론개혁에 무릎 꿇고 막았다는 고민정의 투혼과
엄중타령에 180석으로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엄중·역풍 이낙연과
수구 기득권의 바지 사장으로 충실히 이행한 문재인이란 사실이 아니고는
이 모든 과거의 민주당의 행태가 이해되지 않는다.
윤서결이 문재인 전 정권을 검찰수사? 공격은 ‘약속대련’ 즉 속임수라 생각한다.
또한 이낙연과 민주당내 이낙연 계파에 대한 검찰 대응을 보면 너무나 명확하다.
문·낙·룬은 수구 기득권 카르텔의 마름이자 한 몸이다.
물론 문·낙·룬을 신분 세탁했고, 세탁중인 소위 진보 스피커라 말하는 그놈이
적폐 카르텔에 기생하는 진영 기생충 장사치들이다.
대표적 인물이 파리의 3인중 두놈.
민주당 대다수 기득권들이 거의 반개혁 수구 카르텔과 공생·기생 관계이기 때문에,
개혁 진형의 대표인 이재명이 힘들 수밖에 없는 증거다.
그와중 혁신위는 똥볼이 아니라 수구 적폐 검찰의 전위대 노릇을 하고
여기에 화답하는 31명의 검찰 부역 세력의 국개우원들은 보면, 절처한 ‘약속대련’이다.
민의를 반대한 어느 정권·권력도 그 말로는 참혹했다.
당 또한 당심과 다수당원들 의사에 반하는 것에 대해서 예전처럼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요즘 새롭게 그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난 문재인과
윤서결이란 유사이래 최악의 댓통(권력자)을 보면서 시민들 스스로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속대련’속에서 국민은 기만하는 자들, 그들이 수구 적폐 카르텔의 한 몸이다.
댓글
답답한 마음 이해하지만 너무 멀리 가셨습니다.
검찰총장은 정부를 구성하는 여러 책임자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일개 총장을 제대로 컨트롤 못한 결과가 뼈아프다고 해서,
전체와 부분을 동일시하는 오류에 빠지지 마세요.
빌루웨이브 정체성이 드러나는 글
깨어있는 민주 시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