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슬로우라는 심리학자는 인간의 욕구 수준을 5단계로
설명했습니다. 하위욕구가 충족되면 상위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간은 행동한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는데.
그 욕구를 하위→상위로 써보면
생리→안전→소속(애정)→자존→자아실현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건희는 명신이 시절 표절논문으로 국민대 박사학위를
받아낸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스로가 성취한 학문적 성과를
자랑하고 싶은게 아니라 박사라는 타이틀을 자랑하고 싶었던거죠.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김건희는 자존감이 매우 떨어지고
자아실현을 시회적 위치에서 찾으려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의 공통된 특징은 편하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지위에 걸맞는 지식이나 지혜가 없고, 그 티가 너무 난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런 자들은 그런 껍데기가 벗겨지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하는게 두려워 아무도 무시하지 못할거라 생각할 방법으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려 들죠.
바로 보석이나 명품으로 치렁치렁 자신을 감싸는거죠.
그것밖에 할게 없는 겁니다.
노력해서 자아실현을 이룬 사람들과 같은 지혜는 갑자기
생기지도 돈주고 살수도 없거든요.
이번 리투아니아 국비여행에서 김건희가 10여명의 경호원과
함께 명품가게를 들른 이유도 그런 심리상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 눈에 띌 수밖에 없는 행동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인식조차 없는 무지함과 다른 영부인과 달리 명품가게를 갈 수밖에
없는 처지. 그것이 너무도 당당하게 명품가게를 찾게 만들었을 겁니다.
다른 영부인들이 김건희의 과거행적을 모를 것 같나요?
다 압니다. 그 나라도 대외정보기관이 있고 외교부가 있는 나라들인데.
김건희가 정말 무식하다 생각이드는건 그런 사실이 너무 자명한데도
그걸 모른 척하고 세상은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착각하고 있다는 태도 때문입니다.
쉽게말해 똥파리들과 같은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다만. 김건희는 돈이라도 많으니 그건 똥파리들 보다 낫다고 할 수 있겠네요.
;){kind=link}
댓글
다른 이야기인데 윤씨가 작년 수해현장에서 홀리듯 보리밥 메뉴를 보는 장면 너~무 인상적이였잖아요..부부가 기본 욕구에 너무 충실 한 것 같아요..그런 면에서 천생연분일까요…(TMI네요…ㅋㅋㅋ궁금하지도 않은….ㅋㅋ)좋은 글 잘 봤습니다. 자존감이 무척 낮은 여자인 것 에 공감합니다.
국민 개 돼지라서 시간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던 그놈이 맞말을 했지
설마~ 했는데 이젠 진짜 개 돼지로 보는게 맞는거 같다
이렇게 나쁜짓을 국민눈치를 1도 안보는거 보면
얼굴 이름 경력 학위 모조리 조작하고 바꿔도
인간 근본은 바꿀 수 가 없는것
걸래는 빨아도 걸래라는 진리
거니는 내년쯤되면 성형후유증으로 얼굴이 무너져내릴것같애
무지막지한 인간 한국에서는 물난리로
사람이 죽어나는데 명품관을 5섯군데나
돌아볼 마음 아니 생각이나니 독해도 어쩜
그리도 독하냐 쇼핑을 나라세금 으로 처데려간
경호원들은 나라세금으느고용한거잖니 비행기비용도
거기 머무는 비용도 니돈이 아니거늘 같잖은곳에 가면서 다이용한다 세금도둑년이네 죄값을 치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