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지속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대통령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중략)
박 원내대표는 이 해명에 대해 “국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일단 수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 앞으로 국회에서 해당 발언의 경위를 확인하고 책임을 묻는 것도 잊지 않겠다”
뭐 엄중이파들은 말하는 방식이 다 이런가요?
매번 강건너 불구경 하는 느낌이고 논평도 술에 물탄 듯 날카로움이라곤 없네요.
댓글
간만에
"엄중" "엄중" "엄중" "엄중"
듣고 있자니 신물나고
생각하자니 열뻗히네
일개 당원이 아니니 그 책임감이겠지요
바지 내릴까요 라고 떠드시는 분 지지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거 이해합니다
길게 쓰면 없어지는구나
엄중 엄중 엄중 지자식이 죽었어도 엄중 할까?? 지부모가 죽었어도 엄중할까?? 지부인 지남편이 재난에 인재로 죽었어도 엄중 할거 입니까?? 아 답답하네 석열이 탄핵 안하면 역풍 옵니다.. 당대표,원내대표 희망을 조롱 하지말고 응원할때 석열이 탄핵소초안 발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