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총질을 하는 민주당 의원들만 방송에 나옵니다. 그렇다면 다른 의원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국민들이 국회의원 수를 줄이고 세비를 삭감하자고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선거 때면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하면서 당선되면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지지를 철회하고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까?
국민들의 뜻을 그대로 실행한다면 누가 국회의원 수를 줄이자고 하고 세비를 삭감하라고 합니까? 윤석열 정권과 국힘당 그리고 김건희가 저렇게 개판을 치는데도 현재 목소리를 높이는 민주당 의원들은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180석을 갖고도 정권을 내줬으면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다들 어디 있어요? 벌써부터 총선 준비하느라고 밥그릇 챙길 궁리부터 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현재 상태라면 현 민주당 의원의 10% 정도만 당선돼도 감지덕지가 될 것 같습니다. 80평생 민주당 당원이었던 우리 어머니가 지난 대선에서 투표를 포기한 것처럼 많은 지지자들이 지금 민주당에 대해서 실망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 대표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피 터지도록 싸우라는 말은 않겠습니다. 하지만 입이 부르트도록 목소리를 높여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처럼 계속 민주당 의원들이 내부 총질을 하고 싸우지 않는다면 반 민주당 운동을 제가 하겠습니다.
타락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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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총질하는것들만 데려다 쓰는거예요
솔직히 이상민,조응천,박용진,가끔 이원옥
설훈 이것들모두 내부총질해서 어필하는 못난이들
실력도 능력도 의기도 없이 하루살아가는 것들입니다
솔직히 일반국민들이 저것들 알기나 하나요
나도 겨우 민주당 입당하고 이재명지지하면서
알게된 이름들인데요
지들 맘에 안들면 내부총질이네 뭐네 해가면서 패악질이나 부리는게 정상은 아니지요 ㅎㅎㅎ
이 게시판에 걸맞게 존대말로 씁니다.
내부총질 하는 사람들만 방송국에서 부르니까 그건 어쩔 수 없음
언론에서도 내부총질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대서특필 하니까
민주당이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실상은 그럻지도 않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