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관점이군요
물론 이게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만한 담론임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목표를 얻기 위해서 전력 질주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능사는 아니죠
‘욕금고종(欲擒故縱)’이라는 책략이 있습니다
‘얻고 싶으면, 놓아주어라‘라는 의미이죠
그 유명한 ‘36계’에 나오는 책략중 하나입니다
그 외연으로는, 넓게보면 이순신의 백의 종군 사례도 있을 것이고
대표적으로는 제갈량의 남만 정벌때의 ‘7종7금’ 고사가 유명하죠
물론 당 대표님이 꼭 이 선택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카드는 많을 수록 좋은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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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또 기어나왔네
@아름다운세상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리 당대표님 언론개혁 언제하시는 거에요?
네?
노래 한 것도 아닌데 멀~ 성동이는 노래도 했어..
이분도 머나먼길
찾아오셨네
정신차리세요 좀ㅉㅉ
@블루러브님에게 보내는 댓글
근데 이재명지지자는 여기서 당대표지지하면서 오손도손 있는데
저 극우는 왜기어들어와서 저짓거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언론개혁을 한다구요?
네? 누구요? ㅋㅋㅋㅋㅋ
@낮잠자는집님에게 보내는 댓글
낮잠아 너무 흥분하지 말고
그냥 저냥 흘러가는거 구경이나 같이 하자꾸나,
뭘 그리 악쓰고 살려고 하누 ㅉㅉ
미디어 오늘 조 기자 저번에 이상한 질문한 기자 아닌가? 글장사 잘할려고 노력많네 일베들
ㅋ
낮잠만계속자면되지 이낙언 따끈한개혁시간 낙이다 망처,낙이 언론개혁완성 밖에서 봉사활동 민간자격으로 그럼 당원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