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에 대한 모든 피해는 민주당 때문이다.
재난을 총괄하는 행안부장관이 민주당의 탄핵심판으로 궐위 되면서 발생한 인재다.
도적의 힘은 이렇게 나올덴대,,,
민주당의 대응은 어떄야 할까?
오늘 이재명 대표 오송지하차도 방문해서 근처까지 가자는거 방해된다고
안가는게 좋겠다고 하는 엠비시 보도를 보니 맥이 많이 빠진듯 보인다.
생떼같은 목숨이 죽어가는대 무기력한 민주당을 보면서 얼마나 한스러웠을까?
천망회회 소이불루다.
이낙연은 지금이라도 이재명의 발목 그만잡고 하늘의 뜻을 헤아리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윤석렬과 김건희와 같은 말로를 겪을것이다.
댓글
이재명 당대표님 발목은 스스로 붙잡고 계신거같은데ㅠㅠ
@정상으로님에게 보내는 댓글
똥파리는 니가좋아하는 곳으로가라
우리 당대표 섬세한 분 인데 내가 슬퍼지네요
최선을 다해 일을 하시는 우리당대표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오늘 유트버들도 오지말라고 하신듯 진심으로
피해지구 가셨는데 그래도 힘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득부득 가는게 이상하죠. 갈시간에 해외 여행중인 윤과 김이나 까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