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적극적인 활동을 해보지 못한 저로서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듯 합니다.
젊은 시절 정치 무관심과 혐오로
누구든 다 똑같은 집단일거라는 생각이었고,
이명박같은 자를 대통령이 되도록 일조를 했던
부끄러움을 만회하기 위해
이후는 진보정권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관용의 마음으로
발전적인 소통을 하고자 하고,
다시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정치하는
선민의식을 가진 기회주의자 집단들에게
이 나라의 운명를 절대로 맡겨서는 안된다
저는 생각합니다.
댓글
저랑 비슷 하시군요
@슬리퍼아재님에게 보내는 댓글
^^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