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원이라 선민의식 가득하신 양소영 위원장님께 글을 올립니다.
블루웨이브 초창기 작은 파장을 잠재우기는 커녕
더 큰 분란만 야기 시키셨군요
조회수 204 댓글 152 추천20 별로에요 124
노이즈 마케팅이라면 최소한 성공은 하신듯 합니다.
갑자기 글이 안보이길래 삭제되었나 했더니 그래도 글을 유지 되네요
그런데요 .
저는 님께서 저에게 달아주신 댓글을 보면서 느낀봐가 있어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 어줍잖게 한글자 적으려 합니다.
현재 윤석열 검찰파쇼 정권은 모든게 엉망이지만 가장 못하는게 의혹재기에 대한 대응
방식입니다.
어떤한 사안에 대한 의혹재기는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허위사실 운운하며
급박하고 법적운운하면 사실 자체를 은폐하려 하고 일을 더 키웁니다. .
의혹을 재기하면 그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시켜주고 의혹을 해소시키는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정치인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님도 똑같은 방식을 택하시네요 뭐가 허위라는거죠? 그 과정을 설명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밝힙니다. 하면 끝나는 건가요?
님의 언론소비를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죠? 당내 비판말고 님에 대한 댓글 테러 운운말고
님이 언론에 하신게 뭐가 있나요? 스스로가 민주당에서 언론 셀럽이라고 생각하나요 님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33분만에 기사가 올라오는건 통상적인 일입니까? 님이 블루웨이브를 방문한 현역의원 당대표 보다 더 영향력이 있습니까?
댓글테러 운운하는데 님의 선택적 댓글 답글도 스스로 돌아보기 바랍니다.
님에 댓글 하나에서 바라보는 님은 선민의식, 권위의식, 완장질이 너무나 선명하게 보입니다.
정치하지 마세요. 아니면 스스로를 좀 돌아보시고요
댓글
응원합니다. 근데 걱정되는건 또 쪼르르 달려가서 이거 올려줘 할까봐 걱정이네요
저사람은 정치인은 알될겁니다. 정치꾼이 되겠죠.. 우리당에서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같은 분이 성장할수 없는 토양인가요? 사진은 참 잘 찍으시네요. 당대표는 비판하고 사진은 당대표와 센타에
글은 짧고 임팩트 있게
길면 끝까지 안 읽음
그리고 '재기'는 '제기'가 옳은 표현
@개딸박멸님에게 보내는 댓글
큰걸 발견 하셨네^^ 길면 안읽어도 되요 님같은 사람은
그럴땐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해야 함
@개딸박멸님에게 보내는 댓글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댁도 정신차리시고 닉네임이나 바꾸세요 얼마나 뜻뜻하지 못하면 익명에 숨어서 찌질하게 숲을 보지 못하고 가지를 보고 지적질이신지. 그걸본고 꼰대라고 하는겁니다.
양소영은 그냥 무시합시다
관종병 걸린애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