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가 불체포특권포기를 제안했고 의원총회에서 이에 대해 논의했는데 반대가 있었음
그래서 더 논의하자고 의견을 모았는데 31명이 기습으로 불체포특권포기 선언을 한거임
명단 면면을 보면 윤석열정부와 절대 맞서 싸우지 않는 분들이 다수 포함되어있음
추미애전장관이 검찰개혁과 관련된 얘기를
하자마자 검찰은 무혐의받은 아들을 재수사하기 시작함
이걸보더라도 윤석열정권과 싸우려면 검찰에 맞서기 위해 불체포특권이 필요함
그런데 기습으로 포기 선언을 했다?
싸우지 않겠다는것과 뭐가 다를까
그것도 의원들끼리 토론중인데 자기들끼리 독단적으로 이런 짓을 하는건 정당의 팀웍을 해치는 행위임
2찍들이 왜 이재명대표에게 불체포특권포기 서명하지 않냐고 시비인데 저건 저 사람들끼리 말맞추고 한거라고 2찍들아
뭘 좀 알고 까고 당대표가 국회연설에서 약속한걸 안 지킬까
댓글
윤정부 엔 입꾹
당대표님만
흔드는 의원들
반드시 아웃시킵시다
대의원제도 폐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