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동연 옆에서 책사행세 하는
당대표 무리하게 잡아 쳐 넣겠다고
가결투표 올라오니 단식 중인
이대표 한테 가결협박하고
그걸 실행에 옮긴
가결유다수장 전해철과
그 패거리들이 뭘 했었는지
설마 모른다 하지 않겠죠?
설마 그것도 페어플레이라고
포장 하실건가요?
그런 전해철이 있는
경기도정에서 얼굴비추고
언론에 노출 시킨게
다 우연이다?
모든 정치인에 행보에는
이유가 있다는 걸
더 잘 아실텐데?
사무장 했다면 잘 아시겠네요?
감싼다고 그게 감춰집니까?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져요?
댓글
불체포특권 포기하려면, 헌법부터 개헌하고 추진하라. 현실성 없는 말만하지 말고 실천하라
법을 만든다는것들이 왜 헌법이 주는 권한을 무시하고 스스로 검찰의 아 갈 이로 들어가라고 부추기는가?
@블루문님에게 보내는 댓글
맞습니다
머리들이
싱싱한거야 상한거야
아 갈이도 험하고
찢을 몰라?
지금 검사독재정권하에
불체포특권 포기가 말이되는가!!
반대한다!
대통령도 불소추특권 포기
동시에 시행하라!!
뭘 모르나본데 민주당의원들이 혁신위안 받는거 반대가 있어서 논의중
논의중인 가운데 31명이 기습 불체포포기특권 선언
무식하는 답이 없음
찢찢이나 하는 수준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