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 노선 변경과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언론이 문재인 정부 때 반만, 조국 사태 때 십분지 일만
비판하고 감시했다면 김건희가 대놓고 저런 짓들을
저지를 수 없었을 것 입니다.
검은 양복 경호원 십수명을 거느리고
백주대낮에 외국 명품매장을 돌아다닐 엄두를
낼 수 있었을까요?
지 땅값 올리겠다고 국책사업으로 추진된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하는 짓을 상상이나 했을까요?
대통령실이 도청을 당해도 별일없이 넘아가주고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제 행사에 지각을 해도
눈감아주는 기레기들 믿고
기고만장해진 것입니다.
기레기, 그들은 의도와는 반대로
윤석열 권력이 몰락으로 질주하는
고속도로를 깔아주고 있었습니다.
고마울 수밖에요.
양소영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