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로 말씀드리죠
' 그 이상을 위해서 내 당장의 이익이 약간은 희생되더라도 그 믿음은 관철할 가치가 있는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란 것이 그 믿음이란 것이
사람을 위한게 아닌 진영논리추구가 목적이라면?
그걸 위해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면?
그건 이상도 아니고 믿음도 아닌 무자비한 폭력입니다
군부독재정권이 했던 것과 똑같은 비열한 폭력!
진보가 됐든 보수가 됐든 가장 중심에 둬야할건
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입니다
님께서 그 걸 좀 아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불체포 특권은 의원들이 부정한 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입니다.
물론 수박들이야 속이 뻘거니 자신들이 뭔 짓을 해도 안 잡혀가리라는 믿음으로 그러겠지만
그건 그들이 깨끗해서개 아니라 비겁하기 때뭉입니다.
비겁한 자들의 목소리에 밀려 우리편의 갑옷을 벗기는 멍청이가 되진 맙시다.
상대는 핵버튼까지 들고 설치는데, 전쟁에 나기면서 맨손으로 흰수건 들고 나가 싸우자는 말입니까? 불체포특권 포기는 미친거죠! 불체포 특권 포기 찬성한 명단보면 답나옴! 썩어문드러진 수 · 박 · 들 개 · 수 · 작 어지간히 부려라! 룬써글이 느그들은 봐준다디?ㅋㅋㅋ 똥내나는 썩어문드러진 수·박 · 들! 제발 룬써글 당으로 다 꺼지시길!!
수박31인외에는 그어떤의원도 헌법에 보징된 특권을 내려놓지 마시라. 걸어서 개검아기리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헛소리하지 마세요. 불체포특권 포기는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거부하겠다는 겁니다. 누구 마음대로 헌법을 거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