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원들 해외 연수 조금 자제 할 장소들은 품위 유지를 위해서 그렇다고 하지만
많이 봐야 됩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못가게 하는게 꼭 배 아파서 그런 것 처럼 하면 안됩니다.
가기 전부터 그 지역 공부하고 뭘 보고 올 것인지를 찾고 공부하고 가면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옵니다.
평생 배낭 여행을 다니는 1인
외유성이라고 하는 의미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런 엉터리 의원들 때문에 초가 삼간 태우면 되겠습니까?
제발 나가서 보고 들은 것 지역을 위해 뿌리 내릴 수 있는 안목도 기르시길 바랍니다.
댓글
불체포 특권은 의원들이 부정한 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막입니다.
물론 수박들이야 속이 뻘거니 자신들이 뭔 짓을 해도 안 잡혀가리라는 믿음으로 그러겠지만
그건 그들이 깨끗해서개 아니라 비겁하기 때뭉입니다.
비겁한 자들의 목소리에 밀려 우리편의 갑옷을 벗기는 멍청이가 되진 맙시다.
상대는 핵버튼까지 들고 설치는데, 전쟁에 나기면서 맨손으로 흰수건 들고 나가 싸우자는 말입니까? 불체포특권 포기는 미친거죠! 불체포 특권 포기 찬성한 명단보면 답나옴! 썩어문드러진 수 · 박 · 들 개 · 수 · 작 어지간히 부려라! 룬써글이 느그들은 봐준다디?ㅋㅋㅋ 똥내나는 썩어문드러진 수·박 · 들! 제발 룬써글 당으로 다 꺼지시길!!
수박31인외에는 그어떤의원도 헌법에 보징된 특권을 내려놓지 마시라. 걸어서 개검아기리로 들어가는 꼴입니다.
헛소리하지 마세요. 불체포특권 포기는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거부하겠다는 겁니다. 누구 마음대로 헌법을 거부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