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부 의원들을 당원들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모르고 이상한 소릴 언론에 흘리고
당원들 허탈감에 빠지게 만드는 이런 상황을 이제 좀 끝내야겠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죠?
당원의 선택으로 민주당을 정상화하고
정권을 되찾아야겠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 찾으실거면 다른 곳 알아보셔야 할겁니다.
민주당에 더 이상 그런 자리는 없습니다.
180석 민주당이 중요한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해 뛰는 18명의 민주당이 훨씬 낫다는걸 이번에야 확실히 알았으니까요.
노무현, 문재인, 김경수, 조국, 박원순, 추미애…
동지들이 피흘릴 때 누가 곁에 있어줬나요?
이럴 때 나서라고 불체포 특권 주는겁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의원님들…
댓글
현실이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자리에 있으면 자리를 지키려고만 하지 말고 좀 싸웁시다.
나라꼴이 이 지경인데 자꾸 총구를 어디다 겨누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부끄러운 줄 좀 알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