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을 혁신하려는 최소한의 의지가 있다면,
복잡한 셈법으로 골머리 섞힐 필요 없습니다.
가장 민주적인 정당은 민주적 절차에 따라,
상향적인 의사결정을 촉진하면 됩니다.
불체포권리 더이상 의원님들끼리 논쟁거리로
당내 혁신 동력을 소모하는데 허비말고,
이번을 계기로 탁상공론으로 치닫는 일엔
전당원투표에 맡기고, 그 결과대로 민주당은
만장일치 표결에 담아 대의 하십시오.
그것이 어렵습니까?
당비를 일정기간 이상 부담한 당원만도
수백만에 이르는 정당에서 최대 다수의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신속한 정치 효능성을 높이는데...
지난번 공천TF와 같은 꼼수통보가 아닌,
상세내용 알림 당원 2/3 참여를 채운 여건으로
가부를 결정하십시오.
불체포권리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권리 입니다.
폐지되어야 할 특권은 빈번한 허위사실 날조와
인신공격, 입법저지 에 대한 면책사항 입니다.
번번히 민주당을 통해 선출된 국회의장, 원내대표가
약속을 파개하고 그때마다 협치 핑계를 대는
신뢰성 훼손을 차단할 규칙이 필요합니다.
이상민 내 이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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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더 이상 분탕질이나 쳐대는 국회의원들과 개혁의지가 없는 보신주의에 빠진 당지도부들의 행태를 좌시해서는 안 됩니다.
보신주의와 분탕질 치는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의 눈치를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개혁과 쇄신에 행동하지 않는 자들의 명단을 작성해서 총선 때 영향력을 행사하면 됩니다.
민주당이 민주화의 선봉과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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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원 투표에 찬성합니다. 이해찬 대표때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할 수있으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