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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영 위원장 글 이제부터 무시합시다.
신고눌러주고 ..
양소영 위원장이 일부러 관종짓 할려고 쓴것 같아요..
담부터 양소영 위원장 글 쓰면 신고 눌러 줍시다.
그리고 댓꾸도 하지말고 무시합시다..
어처피 식물 위원회 위원장이니...
서로 터놓고 이야기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는건이니까요
@윤석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나 그시끄러움이 건전한건 비판으로 받아드리나 이건 처나올때마다 당원을 볼모삼아 관심끄는 관종스타일에는 무시가 정답
오우 닉네임이... 정답입니다
동의합니다 앞으론 관심도 눈길도 주시말고 더보기 눌러 가열차게 신고합시다 관종짓 해도 관심안가져 주면 하는짓 재미 없을거예요
박지현과 인데 저도 오늘 실수가 많았네요 앞으로는 개무시하겠습니다.^^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멋진결정
맞습니다 관심속에 비방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 이라죠
진짜 사진만 안올렸어도 그냥 조용히 병먹금 했을텐데 사진보니깐 훅 올라옴
@문과생아인슈타인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냥 신고만 해주세요 관심병에는 무시가 정답
혁신위는 뭐를 하는 조직인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이렇게 쪽 팔릴 줄 몰랐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서로 터놓고 이야기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주의는 시끄러워야 하는건이니까요
@윤석열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나 그시끄러움이 건전한건 비판으로
받아드리나 이건 처나올때마다 당원을
볼모삼아 관심끄는 관종스타일에는
무시가 정답
@윤석열님에게 보내는 댓글
오우 닉네임이... 정답입니다
동의합니다
앞으론 관심도 눈길도 주시말고 더보기 눌러
가열차게 신고합시다
관종짓 해도 관심안가져 주면 하는짓 재미 없을거예요
박지현과 인데 저도 오늘 실수가 많았네요 앞으로는 개무시하겠습니다.^^
@이덕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멋진결정
맞습니다
관심속에
비방보다
더 무서운건
무관심 이라죠
진짜 사진만 안올렸어도 그냥 조용히 병먹금 했을텐데 사진보니깐 훅 올라옴
@문과생아인슈타인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냥 신고만 해주세요
관심병에는 무시가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