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후재앙이 현실화됐다.
물폭탄에 문자폭탄이나 날리면서 정부나 지자체가 할 일 다했으니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으라 한다.
2. 그런 가운데 권력서열 1순위 가족의 권력남용과 권력형 비리 개발이 탄로나고 그 끝없는 탐욕이 국민 분노를 달구고 있다. 이미 지목과 용도를 전환 해 50배 이상 튀긴 성공한 땅투기에서 탐욕을 멈추지 못하고 대통령 취임직후 국민 혈세를 활용해 고속도로까지 연결시켜 한번 더 왕창 튀길려고 한 시도가 탄로났다. 한보그룹 정태수도 울고 갈 단군이래 최고의 땅투기 귀재가 등장한 것이다.
3.
그런데 물폭탄에 문자폭탄에 출근을 서두르고 있는 서민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기사가 떴다. 해외 나가 명품쇼핑으로 리투아니아 언론을 타는 부인 이야기다. 후진국도 이런 후진국이 없다.
4. 지구열화로 일어나는 폭우·폭염·산불은 지구가 더워 죽겠다고 울리는 비상벨이다.
IPCC는 10년 내 탄소배출을 절반으로 줄이라고 요구했다.
5. 탐욕을 멈추지 않는 한 탄소를 줄일 수가 없다. 그런데 지금의 핵정권은 기후재난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다. 핵원전이 구세주라 여긴다. 돈과 결탁한 핵마피아의 용역 보고서를 흔들며 핵폐기수도 건강에 좋은 물이라고 믿을 정도로 핵 맹신을 강요하고 있다.
6. 대한민국 검폭 정권은 핵폐기수로 대양을 오염시키는 핵테러 범죄의 공범으로 지구멸망사에 일본과 함께 기록될 것이다.
7. 지구와 인류의 종말을 재촉하는 3대 재앙은 기후위기, 핵, 불평등 세 가지다. 검폭정권은 이 세가지를 다 가속화 시키고 있다.
공포와 멸망의 가속페달을 멈춰 세워야 한다.
인간이 명풍이 되어야지..
껍대기만 명품으로 덮으면 ....ㅠ,.ㅠ
문정부때 김정숙 여사 브로찌로 생 난리피우던 기레기들은 뭐하고 있나요?
참 언론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댓글
왜 장군이에요?
@규탄님에게 보내는 댓글
추미애장군님께서는 박근혜정부당시 계엄령선포할려는것을 미리 국민들에게 알려 계엄령을 막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