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나 모임에는 꼭 불만인 사람들이 있죠.
여기저기 회사나 사장 욕하고 못해먹겠다고 큰소리 내다가 막상 시말서나
사직서 내라면 버티고 나가지도 않는 사람들.
지금 블루웨이브가 자기들 맘대로 욕하는 장소라며 비명계에서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이래도 불만,저래도 불만.
이 사람들 왜 이럴까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당에 도움이 되는 의원들과 해가 되는 의원들이 샅샅이 밝혀지고
그들의 행동이 바로 드러나니 예전 생각이 나겠지요.
자기 당 후보는 무시하고 비방하며 상대당 후보 응원하고 당선을 바라던 사람들이 말이죠.
그리고 지금도 막가는 윤가에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자기당 대표만 물러나라고 하고 있잖아요.
거기다 이번에 해외에서 쉬다가 들어온 양반은 지난 잘못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면서 무슨 큰 일을
할 것처럼 얘기하고 다니고 있구요.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
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을 데리고 계시는 대표님도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저희들이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여기서나마 계속 소리를 내며 응원 드리는 것 밖에 없겠네요.
그들이 밖에서 떠들든지 말든지 저희는 할 일 하겠습니다.
대표님은 앞으로 쭉쭉 하실 일 하시며 전진하십시요.
저런 사람들은 신경 쓰지 마세요.
안 그래도 힘드실텐데 건강에 해롭습니다.
절이 싫으면 알아서들 떠나겠지요.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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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재명 대통령되면 국힘이랑 연합해서 욕할겁니다 ㅋㅋ
그래놓고 노무현 전통따지는 토착왜구밖에 안됨요 ㅋㅋ
오히려 전통 따지는것들이 더 변질됨
추천합니다!
지난 대선때 2번 찍은 당원들은 해당행위가 분명하므로 영구퇴출 시켜야 하며 그에 관련된 민주당 의원들 또한 징계 및 퇴출 시켰어야 마땅했다고 봅니다.
그냥 원칙대오 하면 됩니다. 민주당에
위배되는 행위가 명백하면 강하게 징계해야죠!
민주당이 아닌 국힘당을
응원한 사람들이 아직까지 활동한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