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도 많히 오고 피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 순방중인 윤통..순방이 아니라 도피겠죠..자신이 그랬죠.해외순방때가 더 편하다고
저는 순방이아니고 도피라고 봅니다 국토부장관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번 도피길에 국토부장관이 갈이유도 없는데 간것부터 참수상합니다
해외라 지켜보는 사람도 없을거라 생각한것일까요?
거기에 간건 이번 고속도로 사업에대한 충분한 논이가 있을거라 봅니다
어차피 국정조사나 감사같은것 여당이 대통령이 거부 하고 이루어지지 않겠지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왜 국토부장관이 거길 같이 갔냐이겁니다
내 뇌피셜 이지만 이번 사태에대한 회피고 의논을 하러 갔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17일날에 국토부장관이 해외순방길이 타당성을 꼭 짚어야됩니다
충분한 조사를 해서 그날 강력하게 반박 못하도록 입을 막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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