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훼손이 민주당의 문제이고 당면과제라고
생각함.
그때문에 지지율이 상승못한다고 판단함.
그거 아니거든요.
본인들이 민주당 고관여지지자들이 아니라고 하셨죠?
그러면 모른다.
배우겠다.
알아보고 조사해보겠다로 첫걸음를 떼야지.
뭔 뇌피셜로 저게 문제라고 생각한것임?
민주당 지지자들 +대다수 중도의 민심은
왜 제대로 싸우지 않느냐?
왜 저들처럼 뻔뻔하게 더 가열차게 투쟁하지 않느냐
왜 윤석렬과 국민의 힘과 싸우는 전력을 당 내부총질에
만 쓰느냐? 가 핵심입니다.
송영길이 당대표 욕망에 돈봉투 뿌렸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고요.
김남길이 국회에서 비판받을 일을 했지만
코인투자한게 잘못이라고 보는 사람 없습니다.
제대로 뇌 가진 사람들은 대부분 검찰과 언론의 과도한
프레임씌우기 공격이라는거 다 알고 있는데
왜!
왜!
거기 혁신위에 모인 사람들만 착각하는 겁니까?
김대중 선생님이 과거 민주당의 투쟁의 역사가
고고하고 선비답게 싸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막말로 적진과 싸우는데 옆에 있는 총이 일본총이면
어떻고 미국청이면 어떻고 적군의 총이면 어떻습니까?
지금의 싸움은 협치를 위함이 아닙니다.
안중군이 협치를 원해서 이토를 죽였습니까?
나라가 망해가는 이 시국에 뭔 도덕성 타령입니까?
좀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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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라는 일은 안하고 쓸데없는 것 가지고 1호니 뭐니 할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