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공천가능성 없는거 알고 종편나가면
늘 민주당과 당대표 까기 바쁘더니 이제 막나가고
조응천도 그에 동조하고
이원욱은 논조가 조금 바뀌었네?
공천에서 떨어지면 또 바뀌겠지?
아니면 기대했던 이낙연 바람몰이가
시원찮은가 보네
당원들 다수는 너 나가라는데
대선때 조직본부장이라는 작자가 어떻게 했는지
당대표를 왜 흔들려 했는지
박지현을 어떻게 부추겼는지
당원들은 다안다
공천의 시간이 다가올수록 초조할꺼야
자신있었으면 이상민 편들었겠지
이번 총선땐 방 빼
댓글
그들의 끝이 보이네요.
국익에 도움되지 않는 정치인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원욱이도 낙지의 영향력을 눈으로 보았을테니 어제는 설훈이 나와서 원희룡 사퇴하라고 기자회견 했던데 지들도 대세가 눈에보이겠지 ㅋㅋ
@음식물수거님에게 보내는 댓글
설훈은 그래도 늦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개혁과 반개혁, 본인 기득권 챙기는 의윈과 국민의 이익을 위하는 의원들의 싸움이 될것 같아요. 반드시 정화시켜야 해요. 당원들의 집단지성을 기대합니다.
조응천 이상민 설훈 민주당 덕에 호의호식 했으면 후진을 위해서 물러나야..
@양심님에게 보내는 댓글
물러날 인간들 아님
절대아니죠
가면 바꿔쓰려면 현수막이나 똑바로 걸어라
지자랑질 그만하고
이 기회에 비명계와 반명계를 분쇄해야만 합니다.
7월말까지 당원가입해서 당비 6개월 내야 총선 경선 투표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