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보수의 지형은 베이비 부머 세대가 주력이다.동란후부터 63년 이전까지의 세대,,,,
이건희식 부모 자식 빼고 다바꿔!! 구호의 표본이랄수 있는,,,
돈되면 그게 도둑질이든 뭐든 법에 걸리지만 안으면 설령 걸려도 빠져나올수 있다면 뭐든 다하는 세대.
64년부터 70년생까지는 낀세대로 보수의 영향력이 좀더 강하고
71년 이후 90년 이전까지의 출생자들은 대체적으로 진보적이며 이들 세대의 기준은 교복자율화 세대 이후다.
나름 확고한 민주적 절차와 합리적 철학적 신념도 있다.
90년 이후 엠지로 대표되는 세대는 똥오줌 못가리는 즉흥적 자유와 자본에 함몰된 세대로 베이비 부머의 영향력이 다소 강하지만 언제든 수틀리면 반대에 설수 있는 종잡을수 없는 그때 그때 기분과 분위기에 움직이는 세대다.
압축 성장한 한국의 공 과가 현재의 국민성을 만들고 유지하고 있다.
거슬러 따져보면 열강의 파워속에 살아남으려는 민족 특유의 DNA 작용의 결과일수도 있다.
각설하고 보수는 정직하다. 돈 되면 뭐든 하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는 공식이다.
겉으로 어떤 포장을 하던 그게 돈 되니까 움직이는 매커니즘은 진실에 부합한다.
그게 공익이 아닌 사익을 추구하니 문제라는 것이다.
울산의 철로가 휘질않나? 고속도로 종점이 바뀌질 않나? 청와대도 하루아침에 용산으로 이전하질않나?
또 있다.
우리와 무관한 외려 러시아 시장을 생각하면 손해인 우크라에 무기는 왜 지원할까?
최근1500원 언저리 놀던 삼부토건 주가가 5000원 언저리까지 3배가 올랐다.
현대로템이나 풍산같은 무기주들이 오른점은 이해할만한대 삼부토건은 왜 그리 올랐을까?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주란다.
삼부토건하면 조남욱 윤석렬 김건희 이낙연 등등의 대한민국의 보석같은 분들의 이름이 동반 떠오른다.
또 하나
전국민이 반대하는 일본의 핵폐수 방류는 왜 찬성하고 나섰을까?
대한민국의 세금을 들여 홍보해주는 것도 모자라 가짜뉴스로 자국민을 잡도리 하겠다고 엄포까지 하면서 말이다.
과연 여기에는 어떤 이권이 걸렸을까 ?
김건희 여사님과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팔짱을 끼고 노골젖으로 붙은 사진이 불현듯 오버랩된다.
난 궁금하다
안도 다다오가 도쿄전력의 어떤 건물을 지었는지?
일본 정부의 어떤 건물을 지었는지?
각하와 여사님은 오늘도 해외서 우크라 재건을 위해 고생하시는대
이놈의 비는 하염없이 쏟아 부으며 어느 가진거 쥐뿔도 없는 생목숨을 거둬 가시려나?
아 쓰파
각하와 여사님의 노고에 비인지 눈물인지 졸라 앞을 가리는구나...
댓글
배고프면 공자왈 맹자왈 해도 담 넘어간다 배좀채웠으면 돌아서되는데 더 채우련한다 다음부터 인심도 상식도 양심도 없어진다 정직하다생각 뒤에 피해자도 있다고생각함 저야 가진것 쥐뿔도 없다
너무 투명하게 해쳐먹고 가진 권력으로 최대한 해쳐먹죠 MB가 원탑
이정부는 거니가 다 해쳐먹네요
2찍들은 효용강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