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전체에 도적들이 들끓고 있다.
윤석렬이란 도적패가 검찰을 검폭으로 언론을 언폭으로 만들어 국민을 쥐어짜고 때려잡고 있다
이것들을 상대할 민주당은 화력을 도적패에 집중해야 한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다.
그런대 도적패와 작당한 내부 밀정과,
도적패를 매개로 자신의 기득권을 보장하라며 총구의 방향을 허공에 대고 여차하면 안으로 갈길 기세를 보이는 것들이 태반인 현실에 당 대표는 총구를 밖으로,,,,,라고 구호를 외치며 일치단결을 말한다.
당연한 주문이다.
하지만 도적패들과 싸우는 최전방 당원들이 불안한 것은 인지상정이다.
도적패들과 싸우다 죽기전에 후방에서 갈겨대는 간자들 총에 먼저 죽을 지경이다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대표는 뭘 해야할까?
당원인가?
기득권인가?
모두 같이 가면 좋겠지만,,,, 양립불가한 상황이다.
당원은 기득권을 척결하라고 하고
기득권은 당원을 버리고 자신의 지분을 인정하라고 한다.
이 대목에서
이재명 대표는 리더쉽을 보여야 한다.
열린 우리당의 흥망성쇠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 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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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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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득권을, 어떻게 척결할까요?
기득권 초전박살과 같은 구호성 지적에서 벗어나,
구체적으로 요구하셔야 좀더 생산적인 논쟁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솽미니가
20마리 데불고 나간다꼬 카던데
두고보면 알긋찌??
균전소득동지님 말씀도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양시론을 얘기하자는것은 아니구요
일에는 다 순서가잇고 때가잇는 법입니다
대표님인들 왜 답답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ㅡ총구는 밖으로 ㅡ라고 말씀하실땐 충분한 이유가 잇겟지요
작금의 민주당 내부상황에 대해 비분강개하시는 그마음 십분이해 합니다
일단 대표님을 믿고 때를 기다려 보십시다
날씨가 많이 더워집니다
삼복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ㅡ 자갈공명 배상 ㅡ
다 내쫓으면 양평국정조사는 누가하고 법안은 어떻게 통과하나요? 무조건 출당하면 다자구도되어서 총선 폭망합니다
경선까지 좀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