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사독재의 시대에 수많은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 있건만,
친일, 매국, 기득권과 단결해서 싸워도 힘든 시기에, 윤석열이 아닌 이재명과 싸우려 하는 것은 분명한 이적 행위이다.
유쾌한 이별이니, 20명이상 탈당이니, 민주당의 분당을 볼모로 도탄에 빠진 국민을 협박하는
야비한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지금의 민주당은 역사상 가장 한심한 야당이다.
국민의힘을 보면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민주당을 보면서 좌절 한다.
이상민의원을 보면서는 분노와 좌절이 겹친다.
팔자좋은 이상민의원 각종 언론에 패널로 참여하면서 정권의 입맛에 맞는 철없는 언사를 모두 접고,
나이에 걸맞게 2선으로 물러날것을 권하는 바이오.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