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윤석열 정부가 하다하다 국민의 혈세로 핵폐기수가 안전하다고 유튜브로 광고까지 하는
미친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후쿠시마 핵폐기수가 안전하다는 광고는
문체부(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민 세금 예산안 10억원을 사용하면서 하고 있답니다.
정말 나라가 망조가 이리도 들수가 있답니까?
핵폐기수 방류 반대를 해도 모자랄 판에...
대통령은 일본총리와 만나 방류를 찬성해주고..
문체부에서는 국민 세금으로 후쿠시마 핵폐기수가 안전하다는 광고를 한다는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다는 겁니다.
지금...뭣이 중합니까?
우리들의 건강과 생명보다 더 중한게 있습니까?
당원 여러분...
제 글을 보신 분들은 지금 당장 문체부 홈페이지 가서 국민신문고에 들어가
문체부를 예산낭비로 신고해 주세요..
우리 민주당은 일본이 IAEA에 백만유로(14억2427만원)의 뇌물을 주고 말도 안되는 검증서를 발행하게 한것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더욱더 민감하게 받아들여
IAEA검증서에 대해 적극 의혹을 제기하며 많은 의원들과 당원들..그리고 시민들이 뜻을 합쳐 싸우고 있는데
문체부에서 이런짓을 하는걸 그냥 두고만 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문체부 홈페이지에 가서 항의글을 적어주셔야 부적절하게 세금을 낭비하는 문체부는
국민들에게 공개사과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꼭...꼭....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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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킨다고 하는 공무원
한편으로는 어쩔수 없지 하겠지만,
그렇게라도 버티면 살림이 나아질까?
다른직업 찾는게 맘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