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원내대표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국회를 대놓고 무시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법안 거부권 행사, 시행령 통치, 바이든 날리면 등등
여러가지가 지속 되고 있음에도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써
무슨 망치만 두드리는 기계도 아니고 허수아비 마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항의는 커녕 입장 조차도 밝히지 않고 몇몇 법안 같은 경우에는
아주 본회의에 올려주지도 않는 상황도 있었잖습니까..
민주당 출신 의원이라고 해서 민주당 편을 들어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입법부 수장으로써의 최소한의 역할인 행정부 견제를 해달라는건데
이 조차도 안하니 원내대표께서 강력하게 항의와 건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과방위 같은 경우에는 장제원이 상임위원장이 된 후 단 한번도 본회의가 열리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국힘 상임위원장의 위원회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럴때 국회의장이 나서서 조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도대체가 국회의장이 하는일이 뭐란 말입니까??
선거법 개정에 눈이 멀어서 현안이나 국회법을 위반 하는 것 까지
방치 해서야 되겠습니까?? 원내대표께서 나서주셔야 합니다.
당의 중진들도 함께 같이 나서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국회의장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방관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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