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2
<김종배의 시선집중> - 박현일 전 양평군의원
☏ 진행자 > 공흥지구.
☏ 박현일 > 그게 확장되면서 여러 언론 보도에 김건희 여사님의 땅이 과연 양평 어디에 있느냐 해서 여러 보도가 되다 보니까 주민들이 문중 땅이 있다 또 새로운 땅이 있다. 또 지역 토호들과 여러 부동산들과 과거에도 여러 번 다녀갔다. 최근에 막말로 한다면 천공이 지난 5월 달에 양평에 오셔서 한 20명과 식사를 하셨어요.
☏ 진행자 >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 박현일 > 예, 거기에 있던 모든 분들이 저한테 천공 올해 5월에 오셨는데 땅 얘기를 한다, 뭐한다. 양평에 있는 큰 갈빗집인데 그런 분들만 떠도 양평에 굉장히 민심이 흉흉하고 예를 들면 유언비어든 아니면 뭐든 확장이 될 거 아니에요.
☏ 진행자 > 쉽게 소문이 빨리 돈다 이거죠. 소문이.
☏ 박현일 > 그래서 공흥아파트 사건 때부터 땅 문제는 계속 거론되던 차에 이번에 갑자기 지난 5월이네요. 5월 달에 주민들이 전혀 모르는 강상안이 대두되다 보니까 부동산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여론이 확산이 됐죠.
댓글
역시 천공=거니= 석열 =국휨은 4위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