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정권을 연장하지 못한것 자체만으로도 실패한 대통령이다. 임기말 지지율 45%임에도 정권을 연장하지 못했다. 코로나라는 팬데믹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전국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말 힘들었지만 정부에 열심히 협력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마지막까지 재난지원금을 소상공인들에게 지급해줬어야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를 해임하는한이 있더라도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었어야했다. 다른 선진국들은 팬더믹 상황에서 정부가 빚을 책임졌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개인이 빚을 떠앉은 덕분에 개인 가계부채가 눈덩이처럼 늘어났다. 팬데믹상황에 정부에 협조한 댓가는 오롯이 가계의 빚으로 돌아왔다. 홍남기 부총리는 돈이 핑계를 댔지만 나중에 윤석열 당선인이 용산으로 이사를 한다니 세수가 잘못계산돼 돈이 남았다며 낼름 돈을 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빚을 내서라도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줬어야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한 국민들을 위해 국가는 마땅히 보상을 해 주었어야 했다. 왜 국민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가? 그러면서 경기가 어려우면 건설사 미분양된다고 도와준다. 왜 개인은 어려우면 돕지않고 재벌들은 도와주는가?,  민주당의 이낙연은 어땠는가? 정당한 대선경선을 치르고도 경선 자체를 불복하는 비겁한 자세를 보였고 정당한 절차에 따른 이재명을 대장동게이트다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결국은 자신의 총리때 비서실장인 정 비서실장이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선언하는 일까지 벌이는 어이없는 일까지 벌이게 놔두었다. 이낙연을 따르는 국회의원 추종세력들은 대선때 제대로 돕기나 했던가? 어떤 국회의원은 전쟁중에 골프를 쳤던 국회의원도 있었다. 이들의 자세가 이러했다. 일반인이 우리가 보았을때도 이들은 적극적으로 이재명을 돕지않았다. 목숨을 걸고 도왔어야 했거늘 이들은 대통령이 누구든 이들에게는 금뱃지만 달면됐다. 

촛불혁명으로 박근혜정권을 탄핵하고 문재인정권은 검찰개혁, 언론개혁, 세월호 진상규명을 모토로 공약했지만 지난 5년간 180석으로  그 어느것도 개혁하지 않았다. 문재인과 이낙연은 5200만의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했다. 그에 대한 비난과 책임을 지는것은 공직자로써 당연한것이다.

지금의 고통스러워 하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라! 박근혜 탄핵시키고나니 더 괴물같은 범법자가 국민들을 힘들게 하고있는것을~우리가 이런것을 보려고 촛불을 들었는가? 우리가 이런꼴을 보려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고 당신들을 후원했던 말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과 이낙연 추종세력들은 대국민 사과하고 이재명 대표를 도와 단일대오로 총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이재명을 진심으로 도우십시오.그리고 이낙연은 책임을 지고 정계를 은퇴하시오. 그것이야말로 국민과 당원들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