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m(도심항공모빌리티)은 크게 3종류로 나뉜다.
리튬이온 배터리용, 일반수소용, 액화수소용 드론이다.
열효율의 비율로 따져보면 1:2:4로 리튬이온 배터리가 1시간 비행이면 일반수소는 2시간 액화수소는 4시간이 가능하다.
각기 장단점이 있어 가격이 저렴한 반면에 비행시간이 짧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행거리가 늘어날 수 있지만 경제성이 떨어지는 일반수소용과 가격은 비싸지만 비행시간과 효율성이 우수한 액화수소용으로 나누어 진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선볼 예정이다.
안전성·효율성·접근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시기이며 향후 규모의 경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예상 해 본다.
거문도는 천혜의 장소로 꼽을수 있는 이유가 아래로는 제주도가 자리 잡고 있고 위로는 여수·고흥·
완도가 위치하고 있다.
배로 가던 관광을 uam로 갈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다.
섬에 관한 인프라 건설(uam) 뿐만 아니라 섬개발이 필요한 이유이다.
먹거리·볼거리·체험·힐링·낚시·레저·외국인 관광객이 즐길수 있는 장소이다.
경상도·전라도는 섬들이 많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인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20분이면 충분하다.
인프라 건설과 사고 대처 매뉴얼, 한국형 GPS와 3차원 지도도 필요하다.
초기에는 리튬이온 배터리용으로 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액화수송용 드론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규모의 경제로 키워야 가격이 떨어지고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을수 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