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을 말하면 박지현 비대위 시즈 2 다.
일단 제목부터 윤리를 내세우고 있는대,,
이건 대장동이나 돈 봉투 사건처럼 검폭이 조작해서 날조하고 도적의 힘과 언폭들이 공격하는 내용에 대한 인정을 기반으로 하고있기에 엄밀히 말하면 도적의 힘과 부화뇌동하는 반 민주당에 가깝고,,
저출산 미래세대와 같은 거대담론과 같은 전략적인 문제를 전술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위가 주절거리면서 자신들을 따르지 않으면 같이하기 어렵다는 협박이나 해대고,,,
정권을 탈취당한 원죄는 그놈의 엄중 엄중 엄중하면서 거대담론의 개혁을 날려먹은것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바탕이거늘,,,
혁신위는 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에서 민주당이 잘못한 부분을 시스템과 인적 구성을 교체하는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대 , 거대담론 운운하면서 과거 박지현이라는 애송이가 큰감투쓰고 날 믿어달라며 가오잡는 모습과 하등 다를바 없다.
어차피 공관위 뜰때까지 땜빵 시간벌기가 혁신위의 존재 이유겠지만,,,,그래도 너무한다.
댓글
김은경 위원 양정철과 대학이 같고 문파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 혁신은 커넝 적폐와 내통할것으로 보입니다. 수박과 한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