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고속도로가 요즘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근본적 본질은 권한이 서울시와 경기도에 있는데 원희룡 장관은 무슨 권한으로 숙원사업을 백지화 시켰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양평 군민들의 오래된 열망이자 숙원 사업인 고속도로를 한마디 공론화도 거치지 않고 백지화 시킨것은 국민을 무시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양평 군민들이 두갈래로 나뉘게 된 책임도 있을 것입니다.
다수의 생각은 원안 그대로 사업을 다시 추진하는 것입니다.
현재 양평 고속도로 사업으로 인하여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 철저히 규명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루속히 사업이 추진되기를 양평 군민들과 함께 바랍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같은 곳을 바라보고 길을 함께 가는 것만으로도 행복이며 즐거움일 것입니다.
내년 총선 우리 함께 노력하여 압승 거두기를 소망하고 기대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했던 이낙연 전총리님^^
재명이형 그대로 밀고 나갑시다
댓글
원안대로 가면 깔끔한데 그렇게 하면
출마 못 할까 봐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