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윤석열 -장모님께-

  • 2023-07-12 10:13:36
  • 52 조회
  • 댓글 3
  • 추천 6

어려서부터 처가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가는 징역한번 간적 없었고
땅투기하러 가신 장모님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찾아갔던 룸싸롱~


그러다 와이프얼굴 너무 지겨워서

와이프 성형수술 좀 시켜달라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장모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비자금으로 시켜주신


와이프 성형수술 한번에 행복했었어
하지만 장모님은 왠지 수술하지 않으셨어
장모님은 성형수술이 싫다고 하셨어
장모님은 성형수술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이야이야아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댓글

2023-07-12

장모님!!!!!!!!

2023-07-12

@윤석열님에게 보내는 댓글

석열아 장모님 조만간 또 걸리실거 같다

2023-07-12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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