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 투쟁에 앞장서다가 법적 리스크 지게 되는 의원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당하시기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어려우신 부분들 많을 겁니다.
전부터 생각한건데 당차원 지원이 왜 안되는지 의문입니다.
전투 하다가 총 맞은 전우를 방치하는 것과 같은거 아닙니까?
이런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대여투쟁에 적극 나설거 아닙니까?
무슨 말만 하면 여당에서 고소 고발 남발하는데 왜 의원들 보호책이 전무 한가요?
향후 치러질 큰 선거들에서도 우리가 이기려면 전투력 갖춘 의원들이 많아야 합니다.
의혹제기나 문제 들춰냈나고 명예훼손이니 뭐니 이따위로 고소되는 의원들은 당차원의 보호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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