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아니 우리 당대표님께서는 큰불이 나서 소방관님이
순직하셨을때도 떡볶이를 드시던 분인데 비많이 온다고 취소 하셨다구요?
아~ 이낙연 전 총리측에서 제안했겠구만
암튼 잘하셨네
당대표님 칭찬해요
이낙연 님 당원존에서 만나요 ㅎㅎ
하늘도 돕는 이낙지 방역
아직도 글도 읽지 않고 댓글쓰는 개딸들이 있네 ㅉㅉㅉ
@초코쿠키님에게 보내는 댓글
평당원 이낙연 만날바엔 재난지역가는게 백배천배 이득ㅎㅎ
이분은 여기에서 사네 ㅋㅋ 이럴 시간에 당신이나 하늘도 버린 남자 이낙연씨 위로해줘
@푸른코끼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 위로는 우리 당대표님이 필요하신거 아니에요? 그러니 당게도 요따구로 만들었지
예상 해보자면 대표님: 막걸리는 비오는 날이 더 맛있죠 ㅋㅋ 이낙연 전총리님: 야당 대표로서 호우 대비가 우선 아닐까요? 회동은 취소하시죠
@백스핀블로우님에게 보내는 댓글
뇌내망상 ㄷㄷㄷ
정말 니들 여니를 모르는 구나? https://youtu.be/SUI0OcRcp14
이낙연 전 대표가 총리였었죠. 총리 때 좀 잘하시지. 그분의 마지막 모습은 당내 경선에서 지고 대선후보 못 되셨던 기억만 남아 있네요. 의원직도 던지셨었는데...
호버남에서 이젠 신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버린 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낙지야 지지율 좀 올리고 만나라.급 이라도 비슷해야지
제가 아는 이재명대표는 명낙 회동이 잇슈가 되어 호우 재해 상황이 뉴스에 묻힐까 하는 염려도 있었을 겄입니다..
대표님 오늘 바쁘시답니다
그래서 룬을 지지했던 이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어떻게 됐을까?
민생챙길 여력없다 무조건 공격해야 산다
민주당 지금 잘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강하게 싸워라!!
이 게시판에 관리자분 안 계신가요?
가상자산 과세 반대 관련 메일 보내고 각 의원실에 전화 돌렸습니다.
똥파리 똥 먹을 시간이다!!
참으로 어리석고 심중치 못한 자 같다. 댓글 표현 하려면 글을 잘 읽고 무슨 뜻인지 분별을 잘해서 논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한다. 무턱대고 자신의 편협한 생각으로 표현 해서는 동감을 하지 않는다.
주위에서 난리여서 듣기 힘든데 정권잡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맘임
국힘 위장가입자 퀘르야 혹시 너 묻지마닥쳐가 국힘에서 묻지마닥쳐 퀘르 닉네임 2개 받아서 한 놈이 운영하는 것은 아니가 말하는 투도 비슷하고 항상 붙어다니는 것도 이상하고 아무튼 니거 둘은 국힘 위장가입자로 다 밝혀졌으니까 민주당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국힘으로 썩 꺼지거라~ ㅉ
트럼프도 코인에 대한 세금을 비과세 정책으로 내세우고 자국 국민들에게 홍보하고있는 현 시점에서 가상화폐 대한 비판적 정책을 고수 하겠다는 민주당 의원들이 참 한심하다. 올해 상반기 데이터로 지금의 코인 열풍에 대한 사람들을 요구를 과세 정책으로 강행하겠다는 판단은 정말 우리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를 배신하는 행위이며 정권조기교체의 에너지를 소모시키는 행위이다.
댓글
이낙연 님 당원존에서 만나요 ㅎㅎ
하늘도 돕는 이낙지 방역
아직도 글도 읽지 않고 댓글쓰는 개딸들이 있네
ㅉㅉㅉ
@초코쿠키님에게 보내는 댓글
평당원 이낙연 만날바엔 재난지역가는게 백배천배 이득ㅎㅎ
이분은 여기에서 사네 ㅋㅋ 이럴 시간에 당신이나 하늘도 버린 남자 이낙연씨 위로해줘
@푸른코끼리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 위로는 우리 당대표님이 필요하신거 아니에요? 그러니 당게도 요따구로 만들었지
예상 해보자면
대표님: 막걸리는 비오는 날이 더 맛있죠 ㅋㅋ
이낙연 전총리님: 야당 대표로서 호우 대비가 우선 아닐까요? 회동은 취소하시죠
@백스핀블로우님에게 보내는 댓글
뇌내망상 ㄷㄷㄷ
@백스핀블로우님에게 보내는 댓글
정말 니들 여니를 모르는 구나?
https://youtu.be/SUI0OcRcp14
이낙연 전 대표가 총리였었죠. 총리 때 좀 잘하시지. 그분의 마지막 모습은 당내 경선에서 지고 대선후보 못 되셨던 기억만 남아 있네요. 의원직도 던지셨었는데...
호버남에서 이젠 신버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이 버린 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낙지야 지지율 좀 올리고 만나라.급 이라도 비슷해야지
제가 아는 이재명대표는
명낙 회동이 잇슈가 되어 호우 재해 상황이 뉴스에 묻힐까 하는 염려도 있었을 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