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때 폐미공격에 표잃고 이대남표 까먹고 폐미들한테 박원순시장잃고 했으면 논란거리는 중립박고 편가르기보다는 합리적 판단을 해야지. 어떤 단체나 집단에 편승해서 뭘 얻겠다는건지. 정무적 감각이 제로다. 이렇게 정치적 소신이나 철학보다는 어떤 이슈에 편승하려는 자는 정치해서는 안된다. 정치적으로 당선가능성이 높은 호남권에서 큰정치인이 나오기힘든 이유가 지방기득권세력이 판치기때문이다. 제발 호남도 각성해서 김대중대통령이후 큰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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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란 말조차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렬이라 부르지 않고 서결이라 부르듯, 구킴이라 부르지 않고 구김으로 부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팩트는 김명신의 땅이라는 문제가 최종 관건인데, 자꾸 사업 자체의 타당성과 누구 탓을 따지고 있는 꼴이 어불성설이지요. 원안대로 가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국책은 속수무책으로 타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