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의원 가상자산 관련된 인터뷰를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가산자산에 아는것도 없으면서 과세부터 하겠다는 심보는 무엇인지 물어보고 싶다. 경제활동 한 이력도 없는 사람이 보조금에 나랏돈만 축내고 있으니 답답한 소리만 해대고 있는거다. 운동권에서 운동하면 다한거냐고 묻고 싶다. 나가서 경제활동이라도 해보고 금투세와 가상자산에 대해 말하라고 하고 싶다.
더이상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께 국짐마냥 짐이 되지말고 탈당하시라~ 탈당하시라~ 젊은이들 힘빼지말고 당밖에서 금투세든 가산자산세든 주장하시라
댓글
국힘이란 말조차 어울리지 않습니다. 성렬이라 부르지 않고 서결이라 부르듯, 구킴이라 부르지 않고 구김으로 부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팩트는 김명신의 땅이라는 문제가 최종 관건인데, 자꾸 사업 자체의 타당성과 누구 탓을 따지고 있는 꼴이 어불성설이지요. 원안대로 가지 않는다면, 이 나라의 국책은 속수무책으로 타락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