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입니다. 비가 내리는 초복입니다.
연포탕으로 땀을 내시고 수박을 드십시요!!
시원합니다. 역시 여름에는 수박입니다.
별미로 핵폐수 방류되기전에 산낙지도 탕탕쳐서 기름짱에 찍어 드시길 권해봅니다.
옛말에 쓰러진 소도 생낙지 한마리 먹고 벌떡 일어났다던 촌부의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이리하면
암울했던 미래를 땅속에 쳐 묻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조금은 생길 듯 합니다.
더운 여름밤에 부엉이를 찾아 헤매지 마시고
높이 떠 있는 달빛을 움켜지려 하지 마시고
조용히 밤산책만을 하신다면
내일을 위한 자그마한 휴식은 될 듯 합니다.
이낙연 나이가 너무 많아
김무성 보다 못한 인간들
댓글
수박 먹을려했으나 오래아니 늙어서 시들시들하고
써금써금 해서 역겨워서 못먹고 폐기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