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조정대신들은 전쟁에 대비해
시급한 전란에 대비태세를 만들기위해서
전시 특별혁신위원회를 만들었다.
왜구들은 대화도 안되는 원숭이떼였고
무자비한 만행으로 백성들의 피해가
도륙되기 직전의 상황이었다.
군대의 효율적 배치. 전시작전의 빠른 의사결정체계와
양반도 1인. 노비도 1인. 모두 군역을 지어야하는
등의 일이 혁신위의 과제였다.
그때 혁신위가 내놓은 해법은
1. 양반의 도덕성을 되찻기.
2. 도망간 자들을 처벌하는 안을 내놓았다.
그렇게 조선은 망했다.
백성들은 도륙되었다.
국힘은 그저 이슈던지기다
댓글
혁신 보편적이면서 상식적으로 시대반영이 잘되는 방향으로 갔어면 좋겠네요.
대의원 폐지 먼저하고 디지털 공청 했어면 좋겠네요.ㅎㅎ
혁신 혁신 말 하는데
민주당에서 대의원제 폐지 말고
딱히 혁신 할꺼리가 있나?
그 혁신이라고 애기 하기에는
그게 뭔 혁신? 그냥 이해관계 조정 정도 아닌가 ?
대의원제 폐지도
사실 뭐 당권 장악 한 대표 아래 국회의원 줄서고
거기에 대의원 있고
그래서 당권 장악을 공고하게 하는 시스템인데
그걸 당대표가 내려 놓는다고 하니깐 혁신인건데
뭐 반대가 많으면 폐지 못해도 그만 아닌가 ?
어차피 총선 거치면서
민주당은 이대표 아래로 쭉 대의원 당원까지 모이는거일뿐
당원들이 그렇게 글 올리고
안되서 또 청원하고..
어쩜 그리 반대로가냐?
청개구리같은 민주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