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를 포함한 블루웨이브를 가입하여 이용한 여러분들의 개인정보는 사실상 이미 털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설령 탈퇴기능이 있더라도 그누보드는 탈퇴회원의 정보를 저장하기때문에 무의미한 일입니다.
2. 당장 홈페이지를 닫아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대규모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당에서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라도 하루빨리 블루웨이브를 폐쇄해주십시요. 소 잃고 외양간고치는격이지만 그래도 고쳐야지 어쩌겠습니까.
4. 블루웨이브 하청 개발사는 개인정보털리면 망할 각오를 해야합니다. 개발 엉터리로 해서 개인정보까지 털리면 소송부터 시작해서 과징금맞을각오는 해야죠 그쵸?
잠시 남의 글 수정 되는지 안 되는지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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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도당에도 연락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