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 지난 대선때 경선불복하고 이낙연이 민주당 수박들과 어떠한 행동을 하였는지 대한민국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지금도 윤석열 당선 1등공신은 이낙연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그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그는 또다시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총선을 망치고 그 책임을 물어 당대표님을 끌어내릴 궁리를 하고 있을것입니다. 총선승리는 그에게 중요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목표는 당대표이신 이재명 당대표를 끌어내려 자기가 당대표자리를 도로 되찾아 앉고 대선 주자를 되찾는 욕심에 총선을 방해할 것임이 자명하기에 대표님이 그와 만난다기에 심히 걱정이 됩니다. 물론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것도 명분이 없다는것도 압니다. 그래서 저희같은 권리당원들이 이낙연 정계를 떠나라고 당원존에 그렇게 목청높여 글을 쓴것입니다. 지난 대선때의 그는 너무나 비겁한 행동을 보였고 끝까지 책임지는 행동을 보이지도 않았으며 친일매국노, 굴종외교 윤석열을 당선시킨 1등공신으로써 국민들이 얼마나 비통해하고 고통스런 삶을 살고 있는지를 안다면 그런 뻔뻔한 모습으로 돌아와 책임을 다하겠다는 후안무치의 모습을 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큰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생각하고 국가를 생각했다면 마땅히 정계를 은퇴하고 조용히 살아가면서 국가와 민족에게 속죄하며 살아가야할 인생입니다. 총리였을때, 당대표였을때, 도지사였을때, 국회의원이었을때 무엇을 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은 촛불정권을 통해 검찰개혁, 언론개혁과 세월호진실규명이라는 큰 대의를 이루고자 그 추운 겨울날 거리에서 박근혜정권과 싸원 문재인 촛불정권을 탄생시켰으나 너무나 허무하게 정권을 빼앗겼습니다. 아니 내주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실패한 대통령입니다. 퇴임식때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다시한번 나와도 되겠냐고 묻는 그는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일까 의아했습니다. 정권도 연장 못했으면서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이재명 대표님도 돕지도 않았습니다. 일반인인 우리가 보기에도 그것이 눈에 다 보였습니다. 이대로의 대한민국은 아니됩니다. 저는 작년부터 촛불집회에 매주 토요일 나가고 매주 대표님 법원 심문있을때 응원을 갑니다. 이재명 대표님을 지키는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낙연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스스로 도태될것입니다. 당원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깨어있지 못하면 정치를 외면하는 순간 나보다 더 저질의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며 산다는 플라톤의 말처럼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명분은 살리되 실리를 찾으십시오. 토끼같이 약은 이재명 대표님은 잘 하실것입니다.

이재명 대표님의 대동세상만드는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