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끝을 볼줄 아는 태도가 그립습니다.
당대표가 되면요
몇명 시범케이스로 날리세요
해당행위가 되건 위법이든 흔들수 있는 칼날임을 입증하세요
입증안하면 죽을때 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그게 저 종자들의 습성인걸 인정 못합니까???)
시범 케이스 하나가 당의 중심을 잡을수 있습니다.
약해진 대표님의 성정... 보기게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김남국 의원이 저리 밟혔지요?
누가 구제를 해줍니까
다른 개개인의 의원들... 쓰러지고 밟히고,,, 스러지고... 누가 구제합니까. 누가 막습니까...
극짐의 개종자들... 장관이든 차관이든 해임안이나 탄핵안...
뭐 하나라도 했습니까?
속된 말로
느들 암만 짖어라
기차는 간다~ 라고 하는 짓거리 봄 봐봐요
왜 악는 action 을 안 합니까
내부총질 및 난리부르스요? 적당한 시범케이스면 모두 다 찌그러집니다.
제발 좀 그럽시다.
대위원제 손은 언제봅니까?
이게 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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