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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보고서가 사기극인 이유, 라파엘과 IAEA는 사기꾼인가 무능한가

  • 2023-07-10 1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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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詐欺,  fraud)는 고의로 사실을 속여서 사람을 착오에 빠지게 하는 범죄행위이다."

 

사기행위는 타인의 소중한 것을 속여서 잃게 만들고, 그 결과 스스로의 이익을 취하려는 악한 행위입니다. 

 

이번 영상의 링크입니다. 부디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zEr0mfyqHg

 

정말 결점도, 미흡하게 미실시된 평가항목도 많으며, 비과학적이거나, 근거가 불충분한데도 결론을 짓는 경우도 많으며,  

검증의 오류, 직접 검증보다도 간접 검증의 실행 등 너무나도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이며, 무책임한" 보고서입니다. 

 

그 많고 많은 이유 들 중에서, 그래도 중요하다 싶은 부분을 최대한 어렵지 않게... 정리하여 만들어보았습니다. 

여러분께서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에게 말씀을 주시면, 시간이 많지 않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IAEA와 라파엘 사무총장은, 자신들의 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방사능 오염수 안전성 평가 보고서가 

그 존재만으로, 국제 관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의 강력한 옹호 수단이 될 것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책임과 선택은 일본 정부에게 있으며, 자신들은 그저 권고한다는 말을 

모든 보고서와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미리 밝혀둡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보고서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그 보고서는 미흡했고, 비과학적이었으며, 검증 방식도 잘못되었습니다. 

 

이제 IAEA는 두 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사기꾼입니까? 아니면 무능력한 집단입니까? 

 

자신들의 보고서와 평가 활동이 오염수의 강력한 옹호가 된다는 것을 알고, 라파엘 그로시조차도 과학적으로 평가했고, 

안전함을 확인했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미흡한 평가와 잘못된 검증 방식을 사용한 것만으로도, 결코 과학적이지 않고, 안전성 역시 

완벽하게 담보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IAEA가 알고 있었다면, 그럼에도 최종보고서에 안전성을 확인했다 기술했다면 

이는 사기이며, 의도적이고 악랄한 기만입니다. 

 

만약 몰랐다면, 해당 보고서의 완성이 부적절하고, 부족하고, 비윤리적이기까지 하다는 것을 몰랐다면, 

이는 무능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오용한 무책임이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가 발생되면,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많은 이들에게 일본 정부가 가하려는 악마적 계획에 적극 협력한 것입니다. 

 

부작위에 의한 기망이란. 

- 상대방이 스스로 착오에 빠져 있는 경우에 그 착오를 제거해야 할 보증인적 지위에 있는 자가 고의로 사실을 고지하지 아니하고 그 착오를 이용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사무총장과 그에게 만장일치로 연임을 승인해준 IAEA의 이사회는, 스스로를 어떻게 규정할 것입니까. 

사기꾼입니까? 아니면 무능력한 집단입니까?  

 

 

부디 여러분의 추천과 많은 의견을 남겨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여러분과 소중한 이들에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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