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가 극성입니다.
어느 관료 할 것 없는 이 상황에 탄핵은 깜깜무소식 입니다.
탄핵은 부조리한 권력남용과 직무유기에 대한
입법권의 최소의 기본 권한 일 뿐 입니다.
왜 머뭇거립니까? 머뭇거리는 동안 태연히 책임을 면피한
일을 국민은 거듭 봐왔습니다.
만약 부조리한 정부 인사 임명에 민주당의 의원님들이
대의를 받들어 만장일치로 탄핵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낌없이 탄핵하세요. 그래야 걸핏하면 보복성으로 국정을 파괴하는
몰지각한 안하무법이 조금이라도 수그러들지 않겠습니까?
의원총회는 이런 것에 대한 국회의원님들의 단결된 결의를 모으는 데
있을 것 입니다.
일반 공무원은 번번히 헌법에서 보장되어야 할 표현의 자유도 억압당하는데,
정작 그들의 수장은 앞장서서 허위사실 유포로 선동하며 해악을 반복합니다.
거니로드는 예타를 통과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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