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는 본인의 입지가 크다고 생각하고 주변에서 대선후보급이라고 부추키니 뭐있냥 어깨에 힘들어간 듯합니다. 후광으로 정치한 사람이 그게 자신의 업적으로 그리된 듯 우쭈쭈합니다. 수박들과 비슷한 망상에 사로잡힌듯. 본인이 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시절 화려한 생활말고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 국회의원,경남도지사시절에 무엇을 산게있나. 기억나는게 있나? 억울한 드루킹말고 당원들한테 각인된게 있나? 그런데 사면되고 나와 지도자인 양 당원들을 가르치려 든다. 먼저 고개를 숙이고 반성이 먼저다.
댓글
모입시다!
점심 먹고 졸리네요ㅋ 20대 당원입니다
@좌파게티님에게 보내는 댓글
ㅋㅋㅋㅋㅋ 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ㅎㅇㅎㅇ
ㅎㅇ
안녕하세요
하잉
28 권리당원입니다 점심 뭐먹죠 ㅋㅋㅋ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