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내부경쟁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 거지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닙니다. 그리고, 윗댓에도 있지만 이사람들은 내란때 아무말도 하지않고 고개 처박고 있었죠, 사태가 어떻게 흘러가나 간보면서. 내란이 진압되지 않았다면 이들은 정권의 나팔수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전쟁이 끝나지 않았을 때 화해를 얘기하는 자가 배신자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아직 내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이사람들이 고개를 쳐들때가 아닙니다.